안녕하세요. 민성이네 가족 입니다.
후기가 좀 늦었죠? 한국 도착 후 이것저것 정리 하다보니 좀 늦었네요..
제가 사실 이번 여행이 새롭게 시작 하는 일을 앞두고 잠시 쉬는 틈을 이용해 추진한 가족여행이였습니다.
개인적으로 그동안 해온 일을 정리 하고 재충전 이 필요 했었는데..정말 기억에 남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.
너무 친절이 안내해 주신 아영 매니저님 정말 아이들과 잘 놀아 주고 친절하게 가이드 해준 "깨" 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.
가기전에 음식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..너무 한국인 입맛에 잘 맞게 요리 잘 해주신 주방장 두분께도 감사합니다.
아이들에게도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었던 같고 아이들과 함께 잘 놀아준 "깨" 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.
여기 한국은 서울에 첫눈이 내렸습니다. 날씨도 많이 추워 졌구요...수영장이 그립네요...ㅎㅎ
다음에 부모님과도 함께 한번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그리고 여기 있는 다른 분들께 홍보 많이 해드리겠습니다.
그럼 까론에 계신 모든 분들 건강 하시고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 하면서 마치겠습니다.
-민성-
태국에서 참 재미있었어요. 감사합니다.깨형도 고마웠어요. 코끼리 탄 것도 재미있어요. 카이섬 투어는 가장 재미 있었어요.
-민호-
태국음식이 정말 맛있고 코끼리 타는게 정말 재미있었어요.카이섬도 정말 좋았어요.깨형 고마웠어요.
(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...잘 않올라 가네요..ㅠ.ㅠ)

태국으로 놀러 오세요!!!~~